Quantcast
Channel: 지큐 코리아 (GQ Korea)
Browsing all 14770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Article 9

크루넥 니트, 팬츠 가격 미정, 모두 에르메스. 캐시미어 스카프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낙타색 스웨이드 가방 가격 미정, 토즈. 청바지 1백74만원, 셰브런 토트백 2백46만원, 모두 구찌. 브리들 미디엄 새첼백 2백20만원, 하우스 체크 새첼백 1백70만원, 모두 버버리. 미니 메신저 백, 크로스백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로퍼 가격 미정, 에르메네질도...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Article 8

와인색 벨벳 재킷, 실크 셔츠, 버클 벨트, 검정색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모두 생 로랑.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Article 7

자주색 스트라이프 셔츠, 검정색 울 팬츠, 갈색 가죽 벨트, 키링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장미와 벌, 왕관을 수놓은 화이트 셔츠 가격 미정, 돌체 & 가바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HIDDEN FOREST

자수 셔츠 가격 미정, 포츠 1961. 암녹색 팬츠 가격 미정, 꼬르넬리아니. 목걸이는 에디터의 것.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출시

오데마 피게가 새로운 로열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를 출시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했으며칼리버 2120/2802를 탑재해 2100년 2월 28일까지 따로 날짜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 3479-1809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스톤 아일랜드 2016 F/W 컬렉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진행

스톤 아일랜드가 7월 7일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6 F/W 컬렉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스포티즘에 기반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세부, 기능성 소재를 살린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고, 영국의 원단 제조사 도멜과 함께 만든 하우스 체크 재킷도 선보였다. 3446-9949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브루넬로 쿠치넬리 2016 F/W 컬렉션 발표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주제로 한 2016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최고급 캐시미어와 울을 사용했으며, 브루넬로 쿠치넬리만의 개성과 강점을 자랑스럽게 내비친다. 3228-2931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타이맥스 스타일 시리즈 캠퍼 출시

타이맥스가 스타일 시리즈 라인의 신모델 캠퍼를 출시했다. 남성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으며, 5기압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간단한 스포츠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3284-1300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공항에 살어리랏다

카타르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비엔나로 가는 길. 두 다리 쭉 뻗고 누웠다 일어나니 실로 어마어마한 공항이 눈앞에 펼쳐졌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갈래일 텐데, 직항보다는 경유편에 더 끌린다. 생각지도 못한 낯선 도시에 잠시 발을 디디는 쾌감은 여정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주곤 하는 것이다. 서울에서 유럽으로 갈 때라면 아예 직항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으니,...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Zoom in 한성자동차

단언컨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한성자동차 모터쇼’는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의 섬세한 배려이자 역동적인 철학이다. 한강 세빛섬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2016 한성자동차 모터쇼’. 세상엔 수많은 모터쇼가 존재한다. 하지만 단일 브랜드의 자동차를 단일 딜러가 소개하는 모터쇼는 극히 드물다. 이렇게 뻔한 상식을 기분 좋게...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그루밍 신제품 6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은 너무나 상투적이지만, 그래도 재빨리 달려가 누구보다 먼저 써보고 싶은 이달의 그루밍 신제품 6.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보드랍게 만드는 펩-스타트 하이드로블러 모이스처라이저 2만9천원(50ml), 클리니크. 두피의 과다 피지 분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성 두피용 딥 클렌징 샴푸...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HIDDEN FOREST

숲은 이방인을 더 은밀한 곳으로 이끈다. 다시는 빠져나갈 수 없도록. 자수 셔츠 가격 미정, 포츠 1961. 암녹색 팬츠 가격 미정, 꼬르넬리아니. 목걸이는 에디터의 것. 자주색 스트라이프 셔츠, 검정색 울 팬츠, 갈색 가죽 벨트, 키링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장미와 벌, 왕관을 수놓은 화이트 셔츠 가격 미정, 돌체 & 가바나. 와인색 벨벳 재킷,...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LEATHER

동물의 가죽, 무늬의 유일함, 가을의 피부. PELLE TESSUTA 나파 가죽을 실처럼 만들어 짰다. 전통 직조 방식 그대로 만들어 구름처럼 부드럽다. 듀에토 비즈니스 백 2백86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PYTHON 가까이 볼수록 신비로운 가을의 비늘. 대담하고 이국적인 파이톤 토트백 6백10만원, 구찌. LAMB SKIN 양가죽은 세월에 지치지...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화성’에 지은 호텔, 롤링힐스

서울에서 50분. 호텔 롤링힐스는 그렇게도 가깝게 폭 파묻혀 있다. 회전문이 열리고, 여기는 이런 곳이구나 할 때. 호텔의 인상은 그 짧은 순간에 결정난다. 좋다, 잘 왔다, 별로다, 꽝이군. 호텔 롤링힐스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다. “여기, 이런 데였어?!” 만족을 넘어선 놀람이 있었다. 우리가 흔히 ‘지방 호텔’에 관해 갖는 부정적인 선입견(한때 번성했으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피크닉 샌드위치 레시피

요리라기보다는 조립에 가까운 피크닉 샌드위치. 우리 모두 만들 수 있다. 피크닉은 먹기 위해 떠나는 여행 같다. 가방 한가득 싣고 온 음식들을 꺼내 먹다 보면 어느새 행복이 피어난다. 피크닉의 즐거움 중 간과할 수 없는 또 한 가지가 더 있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음식이 아니라도 충분히 맛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몇 가지만 유의해도 만찬을 즐길 수 있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초망원’에 최적화, 소니 RX-10 Ⅲ

소니 RX-10 III REPORT → 호평 받은 RX-10 II의 렌즈를 더욱 밀어붙였다. F2.4-4.0으로 밝아졌으며, 35mm 환산 24mm 광각에서 600mm 망원까지 지원한다. 광학 25배 촬영, 예를 들면 축구 경기장 1층 관객석에서 선수의 표정까지 찍을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RX-10 III를 단지 초망원 렌즈의 하이엔드 카메라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프랑스의 손 맛, 에르메스 아쏘 크로노

레퍼런스 AR4.910.220/VBA2 기능 시, 분, 크로노그래프, 스몰 세컨드, 날짜 표시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43mm, 솔리드 백, 30m 방수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2시간 파워 리저브 스트랩 갈색 송아지 가죽, 폴딩 버클 가격 8백만원대 HERMES Arceua Chrono 아쏘 크로노는 에르메스 디자인의 정수 그 자체다. 마구 등자를...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우리는 리우에 가지 않는다 –펜싱 김선희

훈련이 한창인데, 창밖의 새소리만 선명하다. 고요를 찢는 건 조종형 감독의 목소리. “네가 하려던 대로 해야지. 왜 눈치를 봐.” 그 뒤의 김선희 선수는 긴 머리를 좌우로 퉁기며 연습복을 챙겨 입는 중이다. “펜싱이라는 게, 운동이라는 게, 다 자기표현이에요. 선수는 경기에서 자기 색깔을 연출할 줄 알아야 해요.” 조 감독의 말처럼 펜싱은 운동이자 일종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미스터 포터의 가죽 이야기

미스터 포터는 이커머스계의 첨탑이다. 미스터 포터를 진짜 대단하게 만든 건 끔찍할 정도로 빠른 배송이나 값비싼 물건 가격 때문이 아니다. 패션 아이템 자체를 문화 콘텐츠로 만들었고, 그 콘텐츠들의 집합은 남성 패션을 위한 깨끗하고 확실한 기준이 되었다. 고상한 수트와 초현대적인 디자인이 절묘하게 뒤섞이고, 약속된 아름다움이 홈페이지를 가득 채운다. 이...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저소음, 수냉식 태블릿, 에이서 스위치 알파 12

에이서 스위치 알파 12 REPORT → 스위치 알파 12의 특징을 나열해놓으면 서피스 4와 데칼코마니처럼 겹칠 것이다. 하지만 서피스 시리즈도 최초가 아니기에, 유사품이라는 관점은 의미 없다. 고성능 태블릿으로서, 뛰어난 사용성의 디지타이즈 펜, 커버 타입의 탈착식 키보드, 태블릿 내장 방식의 킥 스탠드는 같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다르다. 스위치 알파...

View Article
Browsing all 14770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