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지큐 코리아 (GQ Korea)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14794

돔 페리뇽은 빈티지를 만들지 않는다

$
0
0

언제나 명료한 그 이름. 완벽하지 않으면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지 않는 굳음. 서로 다른 작황에 따른 개성을 하나로 해석해내는 하모니. 이 모든 걸 한잔으로 설득하는 브랜드가 돔 페리뇽이다. 왼쪽이 과시와 절제 사이의 긴장감을 오롯이 표현한 로제, 오른쪽이 돔 페리뇽의 약속과 같은 레인지인 블랑이다.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14794

Trending Articles



<script src="https://jsc.adskeeper.com/r/s/rssing.com.1596347.js" async> </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