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지큐 코리아 (GQ Korea)
Browsing all 14776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Article 3

울 수트 5백97만원, 캐시미어 터틀넥 2백97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낙타색 캐시미어 코트 8백89만원, 캐시미어 터틀넥 3백87만원, 데님 팬츠 1백13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더블 재킷 4백79만원, 셔츠 57만원, 울 타이 39만원, 회색 데님 팬츠 1백13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울 재킷 4백27만원, 구스 다운 베스트...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EVERYBODY’S FINE

캐시미어 후드 4백87만원, 캐시미어 재킷 6백59만원, 하늘색 셔츠 57만원, 데님 팬츠 1백13만원, 부츠 2백17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캐시미어 보머 9백47만원, 브이넥 니트 2백27만원, 화이트 셔츠 57만원, 카고 팬츠 1백69만원, 울 타이 39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양가죽 패딩 베스트 6백39만원, 스트라이프 울 수트...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월요병에서 벗어나는 12가지 방법

‘월요일’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장박동수가 증가한다고? 일요일 밤마다 차라리 깨어나지 않길 기도한다고? 이 가이드와 함께라면, 더 이상 월요병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1. 일요일에 출근한다. 2. 토요일에도 출근한다. 3. 일요일에 회사에서 잔다. 4. 휴대폰 요일 설정을 조작해 ‘화요일’로 바꿔놓는다. 5. 월요일에 타 회사 면접을 본다. 6. 아침...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최고의 협업 VS. 최악의 협업

협업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요즘, 문득 지난 협업들은 어땠는지 한번 생각해봤다. 그리고 그 수많은 협업 중에서 과연 최고는 무엇이었는지, 최악은 무엇이었는지 꼽아봤다.   [BEST] 르메르 X 유니클로, 2015년 두 브랜드가 일군 한 번의 캡슐 컬렉션과 세 번의 협업 컬렉션은 유니클로의 새 레이블 ‘U’로 이어졌다. 이 협업은 크리스토퍼 르메르의...

View Article

박스 개봉기 : 글로 X 캐스퍼 강 패키지

요즘 뜨거운, 히팅 디바이스 글로 박스 개봉기. 이건 NCFP X 캐스퍼 강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View Article


GQ FILM : 냉동만두 블라인드 테스트

군인과 냉동식품은 뗄레야 뗼 수 없다. 마침 휴가를 나온 군인 두 명을 붙잡고 냉동만두 4종의 이름을 맞혀보게 했다. 결과는 놀랍다.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여의도 불꽃축제의 진짜 명당

9월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또 서울 불꽃축제가 열린다. 안 보기엔 아쉽고 보려니 힘든이 거대한 숙제 앞에서 콘래드 호텔이 꽤 솔깃한 답안을 내놓았다. 37층에 있는 ‘37 그릴 앤 바’에서 이날만을 위한 길고 화려한 코스 메뉴를 준비한 것. 눈앞을 가리는 것이라고는 투명한 유리창 하나인 채로 여유롭게 불꽃놀이는 즐길 수 있다. 물론 혼자서도 갈 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SUN LIGHT

LA 랭커스터의 낡은 모텔에서 <문라이트>의 그 배우 애슈턴 샌더스를 만났다. 달빛 아래서 푸르게 보이던 그가 태양 아래선 검게 반짝였다. 데님 재킷 80만원대, 데님 팬츠 50만원대, 모두 캘빈클라인 205W39NYC. <캡티브 스테이트> 촬영은 다 끝났어요? 두 달 전쯤 마지막 신을 찍고 LA로 돌아왔어요. 시카고에서 세달 동안 거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출근 전 스킨 케어 순서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우주에서 채금이 가능할까?

지구를 공전하는 몇백만 개의 소행성엔 지구에서는 비싸서 채굴하기 어려운 귀금속이 있다. 대담한 스타트업 한 곳이 이 소행성에 관심을 가졌고, 곧 우주 탐사의 방향은 바뀔지 모른다 2008년 5월 25일, 화성 탐사 궤도 위성이 자글자글한 이미지를 지구로 송출했다. 이미지에는 광활한 하임달 분화구 가장자리로 하강하는 화성 착륙선 피닉스호와 그에 딸린 낙하산이...

View Article

GQ FITNESS : 니업 시티드

호날두 같은 식스팩을 갖고 싶다고? 전철 기다리는 시간에 이 운동을 해라.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못생긴 옷의 유행

요즘엔 낚시용 조끼나 캠핑용 플리스가 ‘패셔너블함’과 동의어로 쓰인다. 어쩌다 못생긴 옷들은 유행이 됐을까? 최근 SNS나 스트리트 패션을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옷차림이 있다. 낡아 빠진 아웃도어용 플리스에 80년대 콘서트 티셔츠를 입고, 샌들에 양말을 신고 못생긴 아저씨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커다란 패딩에 등산용 백팩이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패션 브랜드들은 왜 이걸 만들었을까?

패션 브랜드들의 외도 아이템을 모아봤다. 그들은 도대체 왜 이런 걸 만들었을까? 슈프림의 젓가락, 도쿠리 세트 슈프림의 아시아 음식 문화 사랑은 계속된다. 작년에 선보였던 라면 그릇 세트에 이어 올해 선보인 젓가락, 도쿠리 세트까지 갖추면 부엌은 어느새 홋카이도 라멘집으로 변한다.   라프 시몬스의 접착 테이프 런웨이에서 허리띠 대신 모델들의 허리를 조였던...

View Article


GQ SEOUL 연남 : 점심편

데이트 명소 연남동, 혼자 가는 게 꺼려진다면 이런 코스도 있다. 혼자 가도 괜찮은 바버샵, 식당 그리고 서점. 젠틸루오모 바버샵 세 명의 사장이 예약제로 운영하는 바버샵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그들의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미용 전, 직접 만든 칵테일과 음료를 제공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90-77번지 102호, 02-336-1225...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당신이 전기면도기를 써야 하는 이유

필립스는 왜 지금 ‘날’ 바꾸라고 외쳤을까? 필립스 전기면도기 체험단 15인의 생생한 체험 스토리와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전기면도기의 다양한 면면을 주목! 15인의 필립스 전기면도기 9000시리즈 체험단 스토리 지큐와 필립스가 함께 장장 2주간에 걸쳐 진행했던 필립스 전기면도기 체험단 15인의 변신 프로젝트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면도 ‘날’을 바꾸고...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에어 조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바치는 선물

십대의 나는 컨버스 척 테일러를 제일 좋아했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안정적인 직업이 생긴 후 좋아하는 스니커가 완전히 바뀌었다. 도대체 어떤 심경 변화가 일어난 걸까? 여러분이 이 기사를 읽을 무렵, 나는 이미 다른 조던 한 켤레를 사느라 돈을 써버렸을 수도 있다. 혹은 버질 아블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의 에어 조던 1을 샀을 지도 모른다. 그도 아니면...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로봇청소기의 최종 진화형

3D 비전 시스템™으로 공간을 인식해 청소하는 Electrolux PUREi9 일렉트로룩스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PUREi9은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3D 비전 시스템™과 맵핑 네비게이션을 적용해 집안을 스캐닝 한다. 3차원의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길이 닿은 것 같은 청소가 가능한 로봇청소기다.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청소의...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여자들이 뽑은 최악의 남자 패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이런 패션과 함께라면 올해 연말도 혼자 보내야 할 거다. 여자들이 직접 뽑은 최악의 남자 패션을 공개한다. 1. 깃을 세운 폴로 셔츠 폴로 셔츠를 입고 깃을 세운 남자는 스치기만 해도 목욕탕 스킨 냄새가 풍길 것 같다. 이런 패션으로 나타난 남자를 보면 폴로 셔츠의 깃을 당장 내려주고 싶다. – 김선미 (옷가게 아르바이트생) 2....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우오모 살바토레 페라가모

이탈리안 남성의 에티튜드를 담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두 가지 남성향수를 확인하세요.

View Article

Image may be NSFW.
Clik here to view.

모두의 영화 비평 시대

영화를 본다는 보편적 행위라는 것은 없다. 단지 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본 것이 있을 뿐이다. 영화 비평가가 아닌 사람도 있나요? 약간 우스꽝스러운 반문이지만 동료들이 모여 앉으면 결국에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약간 냉소적으로 누군가 이렇게 중얼거린다. 나는 다른 장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몇 개의...

View Article
Browsing all 14776 articles
Browse latest View live